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루먼 하이드라저럼 (문단 편집) === 지정 공격 === ||||<:>[[파일:external/9889f7ebde9418380f0a2e788c2d2c1c0c5b0f8a31648ee06b11b4841ce2363b.jpg|width=100%]]|| ||||<:>사운드 드라마 CD 수록 일러스트|| ||<:>[[파일:attachment/Fate_-_Vormen_Hydragyrum_(9).jpg|width=100%]]||<:>[[파일:attachment/Fate_-_Vormen_Hydragyrum_(10).jpg|width=100%]]|| ||<:>[[파일:attachment/Fate_-_Vormen_Hydragyrum_(11).jpg|width=100%]]||<:>[[파일:attachment/Fate_-_Vormen_Hydragyrum_(12).jpg|width=100%]]|| ||||<:>[[Fate/Zero/애니메이션|Fate/Zero TVA]]|| >"Dilectus incursio(딜렉투스 인크루시오)" >---- >▶ 지정 공격 시의 영창 >"Scalp(스칼프 / 斬:참)!" >---- >▶ 절단 공격 시의 영창 공격시엔 긴 [[채찍]] 형태로 변해 [[운동에너지]]를 부가한 후, 참격 직전에 [[면도날]] 두께로 변하여 물체를 잘라낸다. 한마디로 '''[[워터제트|워터 제트 커터]]'''. [[수은]]의 무게와 질량 등을 생각하면 당연한 이야기다. 어지간한 돌도 단번에 잘라낼 수 있을 정도. 작중에서는 아인츠베른 성의 성문을 순식간에 산산조각내어 박살냈다. 애니에서는 어째 처음에 성문을 박살낸 것을 제외하면 절단이라기보다는 수은 덩어리로 후려패는 느낌으로 묘사된다. * [[에미야 키리츠구|그 남자]]의 대처법 : 유체역학상, 최대 위력이 나는 것보다 더 먼 거리에서는 속도도 위력도 제대로 나지 않는다. 따라서 말단부에서 공격이 날아올 경우는 간단히 회피할 수 있으므로, 항상 주의해서 일정 거리(7~8m)를 유지하면 된다.[* 월령수액은 물이 아니라 수은이므로 날 모양을 유지하는 최대 사거리보다 멀리 날아갔다고 해도 블랙잭급의 위력은 보장될 것이므로, 맞는다면 키리츠구도 무사할 수 없을 테니 엄밀히 말하면 과학적으로 틀린 판단이다. 타입문 세계관 마술사들은 따로 대책을 마련하는 게 아닌 이상 신체 내구도는 일반인과 같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